# 수원시 휴먼콜센터, 상담원 간 가림막 설치

> 접촉 최소화로 구로 콜센터 재발 막기 안간힘
> 좌석 배치도 조정...일렬로 앉을 수 있는 식당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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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서동영 기자
- 발행: 2020-03-12T17:21:49+09:00
- 섹션: 뉴스 > 수원뉴스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869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시 휴먼콜센터, 상담원 간 가림막 설치”, 2020-03-12,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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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림막을 설치한 수원시 휴먼콜센터.(사진=수원시))

(사진: 가림막을 설치한 수원시 휴먼콜센터.(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서울시 구로구의 한 민간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수원시 휴먼콜센터는 상담원 좌석 사이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좌석도 재배치했다.

수원시는 11일 상담원 좌석 칸막이 위에 50㎝ 높이 투명 아크릴판을 설치했다. 또 휴먼콜센터가 있는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 5층 대회의실에 일렬로 앉아 식사할 수 있는 상담원 전용 식당을 만들었다. 상담원 집합교육도 중단했다.

마주 보는 형태인 상담원 좌석도 한 방향으로 재배치한다. 15일까지 좌석을 재배치할 예정이다. 또 출근할 때 발열을 체크하고, 상담원 보건관리자를 지정할 계획이다.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는 상담원은 출근을 자제하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휴먼콜센터엔 상담원 31명을 비롯해 34명이 근무한다. 2012년 4월 운영을 시작한 휴먼콜센터(1899-3300)는 전화로 각종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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