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완공 코앞

3월 안 마무리 예정...화물차 100대, 승용차 95대 동시 주차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왼쪽 두번째)이 수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수원시)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왼쪽 두번째)이 수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551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수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3월 중 완공된다.

지난해 6월 건립을 시작한 공영차고지는 2만630㎡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 200억원(국비 51억원, 시비 149억원)이 투입됐다.

공영차고지가 준공되면 화물차 110대와 승용차 95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휴게 시설도 있다.

올해 6월 준공 예정이었지만,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해 현재 내부 마무리 공사만 남겨두고 있다.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은 12일 현장을 찾아 공사 진척상황 등 전반적인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를 격려했다.

조무영 부시장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으로 화물자동차 불법 주차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수업 종사자의 근로 여건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철저히 관리·감독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영차고지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