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이지만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 받아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용인시에서 관내 19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14일 백군기 용인시장 SNS에 따르면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LG빌리지 3차에 사는 50대 한국인 남성이다.
해당 확진자는 같은 회사(서울 여의도 소재) 동료로 12일 부산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용인외 7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코로나19 증상은 없었으나 13일 오전 10시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한 뒤 이날 밤 11시 양성 판정을 받고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다음은 백군기 시장 SNS 전문.
< 용인시 확진자 1명 (용인-19) 추가 발생>
[환자 현황]
❍ 남, 50, 한국인
❍ 자택 : 수지구 성복동 LG빌리지 3차
❍ 직장 : (주)한창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 용인외-7 접촉자
[발생 경위]
❍ 3.13.(금) 10:00 :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채취
❍ 3.13.(금) 23:05 : 민간검체기관(녹십자) 검사 및 양성판정 통보
❍ 3.14.(토) 00:40 : 성남시의료원 이송(보건소 구급차)
[증상]
❍ 무증상
[조치사항 및 향후계획]
❍ 3.13.(금) 21:00 :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역소독 실시
❍ 3.14.(토) 00:40 : 자택 내부 및 주변 일대 방역소독 실시
※ 세부동선, 접촉자 정보는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