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경기도의원, 지역 현안 간담회 진행

정장선 평택시장(오른쪽 2번째)이 경기도의원들과 지역현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평택시)
정장선 평택시장(오른쪽 2번째)이 경기도의원들과 지역현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평택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는 16일 시청에서 지역구가 평택인 경기도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엔 양경석, 김재균, 김영해, 오명근, 서현옥 도의원이 참석했다. 시에선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자리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추진현황 및 대책을 비롯,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 평택 연장 반영 ▲고덕국제신도시 내 중앙도서관 건립 ▲평택지방하천 미정비구간 개수 ▲제3차 지방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 확대 등 총 18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 주요 공모사업과 특별조정교부금 배분 사업 및 2021년도 국․도비 확보 계획을 공유했다.

시와 도의원들은 시 주요 사업이 정부와 경기도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부서별로 검토해 대응책을 마련한 뒤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코로나19로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현안 관리가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상호 정책공조와 협력 강화를 통해 해결방안을 적극 마련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