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현장] 김영진 국회의원, 인력사무소 찾아 일자리 증가 약속

일자리 부족 의견 참고해 대책 수립 다짐
김영진 의원이 팔달구 내 인력사무소를 방문해 노동자들을 만났다.(사진=김영진 의원실)
김영진 의원이 팔달구 내 인력사무소를 방문해 노동자들을 만났다.(사진=김영진 의원실)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국회의원(수원시 병)은 19일 오전 5시 팔달구내 인력사무소를 3곳을 찾아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모인 구직자들을 만났다.

김영진 의원은 최근 코로나19와 건설경기 부진으로 인한 일자리 찾기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로부터 구직 과정의 어려움을 들었다.

구직자들은 “건설 현장 등의 일자리 수요가 줄어 새벽에 인력사무소에 나와도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헛걸음을 하는 경우도 많다”며 일자리 증가를 당부했다.

김영진 의원은 “팔달구 내 여러 재개발을 비롯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을 비롯한 교통 인프라 구축 등 SOC 관련 사업 진행에서 창출될 일자리를 통해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생계유지에 기여할 여러 방안들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현장에서 나눈 이야기들을 잘 참고해 일자리 확충 관련 정책을 수립할 때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