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원시 20번째 확진자 발생...최근 독일 방문

영통구 망포1동 늘푸른벽산아파트 거주자
염태영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처.
염태영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처.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의 코로나19 20번 확진자가 나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194보’를 통해 해당 확진자가 영통구 망포1동 늘푸른벽산 아파트에 거주한다고 밝혔다.

20번 환자는 최근 독일을 다녀왔으며 지난 16일부터 목이 잠기는 증상을 느꼈다. 18일 오후 4시 55분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서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19일 낮 12시 34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격리 병상으로의 이송을 기다리고 있다.

염 시장은 “보다 상세한 확진자의 동선은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신속히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194보]

▲ '수원 확진자-20’ 정보
- 40대, 남성, 한국인, 영통구 망포1동 늘푸른벽산 아파트 거주
- 증상 발현 : 목 잠김 (3.16.)
- 추정 감염 경로 : 최근 해외 방문 (독일)

▲ 기본정보

(3월 18일, 수)
- 16:55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자차)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3월 19일, 목)
- 12:34 녹십자의료재단 검사결과 '양성' 판정, 격리병상 배정 예정

※ 보다 상세한 확진자의 동선은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확진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