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세외수입 4578억원 세수 달성, 전년대비 10% 증가체납액 징수율 67.1% 기록...전년대비 1.46%포인트 증가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는 경기도 주관 ‘2020년 세외수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 다음달 갖는 시상식에서 기관표창과 함께 5300만원의 재정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평가는 도가 지난해 한해동안 31개 시.군을 세수규모 기준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세외수입 징수율 ▲체납액 정리율 ▲기관장 관심도 ▲신규세입 발굴, 제도개선 ▲입상 실적, 전담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10개 지표를 평가표와 증빙자료를 활용해 서면 평가로 진행했다.
시는 유휴 공유재산을 적극 발굴. 매각해 343억원의 재산 활용도를 높혔고 국·공유재산 점유·사용자를 일제히 조사해 변상금 3억7300만원을 부과하는등 신규 세원발굴에 기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제도개선 및 특수시책으로 과태료 등기우편고지서에 등기번호와 바코드를 출력 발송, 우편요금을 1% 절감했다.
특히 수돗물 관련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시민에게 맞춤형 수도정보를 제공하는 ‘상수도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한편 수원-용인 간 행정구역 조정 후 누수없이 과세자료를 관리·정비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전년 대비 10%가 증가한 4578억원의 연간 세외수입 세수를 달성하고 194억원의 체납액을 징수, 전년대비 1.46%포인트 증가한 67.1%의 체납액 징수율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둬 경기도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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