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시 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임시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예약도서 대출 서비스인 북스루(Book-thru)를 시행 중이다.
북스루는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ptlib.go.kr)를 통해 원하는 도서예약 후 도서관을 방문해 대출 처리된 도서를 찾아가는 서비스다.
예약 신청 다음일로부터 3일 이내에 수령이 가능하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낮 12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 방문해야 하며 1인당 3권까지 예약 가능하다.
또 대출 시 회원증 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가족 간 대리수령은 주민등록등본을 가지고 오는 성인에 한해 가능하며, 도서 반납은 무인반납함을 이용하면 된다.
현재 배다리, 팽성, 안중, 지산초록, 장당도서관 등 거점도서관에서 시행 중이다.
도서관 관계자에 따르면 “시행 첫 날임에도 500여권의 도서가 예약됐다. 현재도 문의 전화가 많아 향후 이용확대를 대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모든 도서는 책소독기를 통해 소독 완료 후 제공된다”고 말했다.
예약도서 안심대출 서비스 북스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도서관(031-8024-5491)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배다리도서관031)8024-5467, 5497 ▲팽성도서관031)8024-5481 ▲안중도서관031)8024-8346 ▲지산도서관031)8024-7451 ▲장당도서관031)8024-7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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