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원시 23번째 확진자 발생...프랑스서 17일 귀국

곡선동 권선3지구 현대아파트 거주 20대 남성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모습.(사진=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모습.(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코로나19 23번 환자는 해외를 방문한 것으로 밝혀졌다. 

수원시의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211보’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권선구 곡선동 권선3지구 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다. 지난 17일 프랑스에서 귀국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일부터 가래, 코막힘, 발열이 생겼다. 22일 가족 차를 타고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를 채취했다. 다음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입원했다.

 

수원 확진자-23’ (곡선동 거주) 발생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211보”

▲ '수원 확진자-23’ 정보

- 20대, 남성, 한국인, 권선구 곡선동 권선3지구 현대아파트 거주

- 증상 발현 : 가래, 코막힘, 발열 (3.20.)

- 추정 감염 경로 : 최근 해외에서 귀국 (3.17. 프랑스)

▲ 기본정보

(3월 22일, 일)

- 10:00 가족차량으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3월 23일, 월)

- 07:47 녹십자의료재단 검사결과 '양성' 판정

- 10:40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격리 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