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에 미래형 사립고 유치영통구청 신청사 복합개발 및 삼성 벤처기업 C랩 유치감염병 예방 및 치료지원 위한 법률 제정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4.15 총선에서 수원 정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홍종기 후보는 24일 '선수교체'라는 공약 선언문을 통해 중점 공약을 발표했다.
홍 후보는 먼저 영통구에 삼성이 후원하는 미래형 사립고를 유치하겠다며 이를 위해 아산 탕정의 충남삼성고등학교를 롤모델 삼아 삼성전자 측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17년째 가건물 상태인 영통구청 신청사를 복합개발하고 삼성 벤처기업 C랩을 유치하여 지역 내 창업희망자들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를 교훈삼아 감염병 예방 및 치료지원을 위한 법률을 제정, 감염병의 효율적인 차단과 방역 및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려대 법학과 졸업 후 4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홍종기 후보는 캘리포니아주립대(UCLA)법과대학원에서 법학석사를 받았다. 이어 서울고등검찰청 법무관과 법무법인 충정의 변호사를 역임한 뒤 영통 소재 삼성전자의 사내 변호사로 활동했다.
미래통합당의 법률자문위원이자 청년벨트 퓨처메이커로서 공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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