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현장] 미래통합당 수원시 후보들, 공통공약 협력 다짐

김용남, 정미경, 홍종기, 이창성, 박재순 후보 참석경기도 버스 준공영제 도입, 신분당선 복선화 등 협력
미래통합당 수원시 국회의원 후보들이 24일 합동비전 발표회를 열었다. 왼쪽부터
미래통합당 수원시 국회의원 후보들이 24일 합동비전 발표회를 열었다. 왼쪽부터 이창성, 정미경, 김용남, 홍종기, 박재순 후보.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미래통합당의 수원시 국회의원 후보들은 2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합동비전 발표회를 갖고 공통공약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엔 김용남 후보(수원시 병)를 비롯해 정미경 후보(수원시 을), 홍종기(수원시 정), 이창성(수원시 갑), 박재순(수원시 무) 후보가 참석했다.

이들 후보들은 “미래통합당 수원시 5개 지역구 후보자들이 함께 당선 후 힘을 모아 ‘수원시 공통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버스 준공영제 도입, 법인택시 전액관리제 시행 유보, 신분당선 복선화 등을 공통공약으로 설정했다.

공통공약 발표 후 각 지역구 후보자들은 자신들의 지역공약을 제시했다. 김용남 후보는 경기도청 이전부지에 복합청년창업센터 유치,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한 한옥 타운과 한옥호텔 조성, 1인 가구 맞춤 임대주택 및 주거환경 제공 등을 약속했다.

김용남 후보는 “가뜩이나 어렵던 수원경제에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쳐 수원시민들의 걱정이 크다”며 “ 이번 선거를 통해 망가진 경제를 살리고 무너진 법치를 다시 세워 수원과 팔달의 발전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