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현장]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 수원시 병 출마 공식 선언

24일 출마 기자회견..."팔달구 핵심사업 성공위해 진짜 일군 필요"
더불어민주당의 김영진 예비후보(수원시 병)가 24일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사진=김영진 후보 선거캠프)
더불어민주당의 김영진 예비후보(수원시 병)가 24일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사진=김영진 후보 선거캠프)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4·15 총선 수원시 병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2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4·15 총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제20대 국회 의정활동을 통해 능력과 성실성을 검증받은 팔달구를 대표하는 일꾼으로서 구민에게 희망과 웃음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06년 기본계획 고시 이후 14년 만에 이루어 낸 신분당선 연장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안전한 팔달 실현을 위한 팔달경찰서 신설 관련 예산 486억원 확보, 팔달구 내 8개 학교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체육관 신·증축 예산 등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또 GTX-C노선, 수원발 KTX, 인덕원~수원~동탄 복선전철 사업 등을 통한 팔달구의 교통인프라 구축, 팔달구 전통시장 활성화, 매산동 중심시가지형 뉴딜사업, 수원화성·남수동 재정비 사업, 수원화성도시르네상스 사업 등에 대한 국비 확보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 임기 동안 국회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률 100%를 기록했다며 “성실함을 바탕으로 재선 국회의원이 돼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 조속 착공, 팔달경찰서 조기 완공, 팔달구 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수원화성 성역화 사업·관광사업 활성화, 수원시의 특례시 지정, 전통시장·소상공인 상생방안 마련 등을 해내겠다”고 다짐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팔달구의 여러 핵심 사업들이 값진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진짜 일꾼 김영진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더 큰 팔달을 만들 사람, 팔달의 변화를 지속시킬 사람이 바로 김영진이라는 것을 팔달구민들에게 확실하게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