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9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
수원을 비롯한 인근 지역의 잠재력있는 젊은 작가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수원 신진작가 발굴'전이 지난 17일부터 29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열린다.
지난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기획 전시로 2004년 '수원의 젊은 작가들을 아세요?'로 시작한 뒤 2005년 '수원 신진작가 발굴전'으로 명칭을 바꿨고 심사위원을 평론가로 구성했다.

또한 수원에 거주하고 있지만 출신대학과 작품 활동은 타 지역에서 하고있는 젊은 작가들도 선정, 수원과 타 지역간의 소통을 시도했다.
신진작가 선정은 미술사학자, 평론가, 미술대학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총 10명을 선정했다.
이번 전시에는 신진작가 10명에게 개별 부스를 주었으며 2005년 신진작가 수상자인 이현배씨의 초대개인전도 제3전시관에 별도로 마련했다.
수원미술전시관은 올해 선발된 신진작가 10인중 수상작가 1~2명을 선정해 내년도 신진작가 발굴전에서 초대개인전을 열 계획이다.
올해의 신진작가는 강선희ㆍ강주리ㆍ김현수ㆍ박지나ㆍ오흥배ㆍ이지현ㆍ이평안ㆍ최봉리ㆍ최은실ㆍ최윤석씨 등이다.
문의 228-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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