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코로나19 방지 위해 노래연습장 현장 점검

휴업 중인 장안구 내 노래연습장.(사진=장안구)
휴업 중인 장안구 내 노래연습장.(사진=장안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4~2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래연습장 187곳을 현장점검했다.

점검은 지난 18일 경기도의 다중이용시설 사용제한 행정명령과 21일 ‘사회적 거리두기’ 국무총리 담화 등에 따라 이뤄졌다.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발열‧후두통‧기침 등 유증상자 출입금지 안내 ▲이용자‧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 ▲이용자 명부 작성‧관리 ▲출입자 전원 손 소독 ▲이용자 간 최대한 간격 유지 ▲주기적 환기와 영업 전‧후 각 1회 소독과 청소 등의 이행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관내 노래연습장 187곳 중 148곳은 폐문 또는 휴업 상태고 39곳만 영업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노래연습장 업주들에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달 5일까지 영업을 중단해 줄 것을 권고했다. 부득이할 경우 예방수칙과 이용자 간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점검결과를 토대로 초‧중‧고 개학 예정일인 다음달 6일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점검으로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