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역소 7번째 수원 확진자 발생...미국서 입국

28일 미국 입국 후 인천공항검역소서 검사다음날 양성 판정 받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이송
염태영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처.
염태영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처.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공항에서 입국한 국민 중 수원시민으론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9일 SNS에 해당 확진자의 정보를 공개했다. 

확진자는 미국 체류 후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30대 남성이다. 이날 특별입국절차를 거친 뒤 근육통과 오한 등으로 국립인천공항검역소에서 검체 채취했다. 이후 검역소 내 임시시설에서 대기하다 가족차량을 이용,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의 자택으로 귀가한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다음날인 29일 양성 판정을 받았고 오후 7시 현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접촉자인 가족 2명은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고 30일 검체 채취를 받을 예정이다.

검역소 수원 확진자-7’ (광교1동) 발생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245보”

○ '검역소 수원 확진자-7’ 기본 정보

- 30대, 남성, 한국인, 영통구 광교1동 광교웰빙타운 호반가든하임 아파트 거주
- 증상 발현 : 발열 (3.12.경)
- 추정 감염 경로 : 미국 체류후 귀국 (3.28. 입국)

○ 동선 기초 정보

(3월 28일, 토)
- 17:00경.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 특별입국절차 적용
- 18:30 유증상 (근육통, 오한 등)으로 '국립인천공항검역소'로 이동하여 검체 채취 후, 검역소 내 임시시설에서 대기
- 23:00~24:00 가족차량으로 자택 귀가, 이후 자가격리

(3월 29일, 일)
- 17:24 '국립인천공항검역소' 검사결과 '양성' 판정
- 19:10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이송 중

※ 접촉자 2명(가족) 자가격리 통보, 이후 검체 채취 예정 (3.30.)

※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