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현장] 정의당 박예휘 후보, 수원 병 현안 맞춤형 공약 발표

주택보유세 누진제, 30% 이상 공공임대주택 지정, 한국형 공공공유교통서비스 계획 입안 등등
박예휘 정의당 후보가 30일 국회 정론관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박예휘 후보 선거캠프)
박예휘 정의당 후보가 30일 국회 정론관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박예휘 후보 선거캠프)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박예휘 정의당 후보(수원시 병)는 30일 국회 정론관에서 지역 현안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박예휘 후보는 ▲사회주거 대전환 ▲관내 외국인 복지 확충 및 시설 개선 ▲한국형 공공 공유교통서비스 계획 입안 ▲장애인 24시간 활동지원서비스 보장 ▲동반자등록법 제정 등을 약속했다.

특히 “땅을 투기의 대상이 아닌 거주의 대상으로 돌려놓겠다. 주거권이 당연한 기본권으로 받아들여지는 팔달구를 만들겠다”며 주택 보유세 누진제, 가계처분가능소득과 연계되는 주택보증금 상한제, 신축 민간분양아파트 최소 30% 공공임대주택 지정 등을 언급했다.

박 후보는 “기득권 양당의 독점 체제 속에서 정치의 주변인이 되어가는 팔달구민의 삶을 지키겠다”며 “화려하기만 한 개발사업으로 가득한 공약이 아니라 삶을 진정 바꿔놓을 수 있는 약속으로 여러분의 선택을 받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