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일 김현정(평택시 을)․홍기원(평택시 갑) 국회의원 후보 및 평택시민들과 만났다.
이낙연 위원장의 방문은 자신이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김현정 후보의 적극적인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이 위원장은 두 후보를 만나기에 앞서 평택시 통복시장을 찾아 이날부터 ‘무급휴직’에 돌입하는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자들을 찾았다. 노동자들은 이낙연 위원장에게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낙연 위원장은 “조속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낙연 위원장과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자들과의 만남은 김현정 후보가 이낙연 위원장에게 요청해 성사될 수 있었다.
앞서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노동대변인 자격으로 지난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논평을 발표하고, 주한미군 측에 한국인 노동자에 대한 무급휴직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한편 이낙연 위원장은 김현정, 홍기원 후보와 함께 과일가게, 정육점 등에서 현금으로 각종 과일과 돼지고기를 구입하는 등 통복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두 후보가 평택시의 일꾼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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