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현장] 유승민 전 대표 만나는 박재순 후보, 4일 오후 망포역서 거리 유세

미래통합당 박재순 후보가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사진=박재순 후보 선거캠프)
미래통합당 박재순 후보가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사진=박재순 후보 선거캠프)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영통구 망포역 GTX 역사를 추진 중인 미래통합당 박재순 후보(수원시 무)를 찾는다.

21대 총선에 나선 박재순 후보는 4일 오후 3시 30분 망포역에서 유승민 전 대표와 거리 유세를 하고 이어 망포동 마젤란 아파트 가정 어린이집을 방문할 예정이다. 유승민 전 대표는 수도권 격전지 지원 유세를 이어오고 있다.

망포역은 박 후보가 동탄 트램 1호선 연결을 추진하고 있고 향후 GTX 역사 추진 후보 지역이다.

박 후보는 이 같은 공약 추진에 대해 “철도 하나가 지역 발전을 10년을 앞당길 수 있는 만큼 GTX 역사를 지금 추진하지 않으면 수원의 발전은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수원에는 수원역에 GTX-C 노선이 예정돼 있지만 수원 삼성전자 임직원과 영통구 권선구 시민들이 접근성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박 후보는 “수원시 무 선거는 ‘중앙정치인을 뽑는냐, 지역 일꾼을 뽑느냐’의 문제”라며 “영통 2동 영통 3동 세류동, 권선동, 망포동, 곡선동의 지역 발전을 위해 밤낮으로 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