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현장]수원 찾은 유승민 전 대표 “이창성 후보, 나라·수원·장안구 경제 살릴 적임자”

수원시 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이창성 후보(오른쪽)가 4일 유승민 전 대표와 함께 정자시장을 돌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일보)
수원시 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이창성 후보(오른쪽)가 4일 유승민 전 대표와 함께 정자시장을 돌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일보)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4일 낮 수원시 장안구 정자시장을 찾아 이창성 미래통합당 후보(수원시 갑)에게 힘을 실어줬다.

유승민 전 대표는 이창성 후보와 함께 1시간 가량 시장을 돌며 상인과 시민에게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이 후보를 뽑아달라”고 강조했다.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유승민 전 대표(가운데)가 이창성 후보와 함께 시장 상인을 만나고 있다.(사진=수원일보)
유승민 전 대표(가운데)가 이창성 후보(오른쪽)와 함께 시장 상인을 만나고 있다.(사진=수원일보)

유 전 대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제일 중요한 국가 과제는 경제 살리기다. 정말 예측 불허의 상황”이라며 “이창성 후보는 ICT(정보통신기술) 전문가이며 실물경제에 해박하다. 골목상권 등 밑바닥 경제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구체적인 경제위기 극복 해법을 내놓을 수 있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회에 경제 전문가가 많이 부족했다. 이창성 후보가 국회에 입성한다면 장안구와 수원은 물론 나라의 경제 살리기에 최선봉에 설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창성 후보는 30여 년 동안 정보통신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21대 총선 공약으로 장안구에 한국판 실리콘밸리 유치를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