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코로나19 46번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 입국자다.
수원시는 4일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278보’를 통해 해당 확진자는 영통구 망포2동 거주 20대 여성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프랑스에서 의왕 4번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입국했다.
다음날 코가 막히고 후각이 상실되는 등 증상이 발현됐고 지난 2일 의왕 4번 확진자의 접촉자라는 통보를 받았다. 3일 가족차량을 타고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4일 양성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격리 입원했다.
‘수원 확진자-46’ (망포2동 거주) 발생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278보”
○ '수원 확진자-46’ 기본 정보
- 20대, 여성, 한국인, 영통구 망포2동 힐스테이트영통 아파트 거주
- 증상 발현 : 1차) 코 막힘, 후각상실 (3.21.)
2차) 코 막힘 (4.4.)
- 추정 감염 경로 : 프랑스 체류 후 귀국 (3.20. 입국), 또는 ‘의왕 확진자-4’의 접촉자 (동일 비행기)
○ 동선 기초 정보
(3월 20일, 금)
- 15:30 '인천국제공항' 으로 도착하여 가족차량으로 자택 귀가
(4월 2일, 목)
- 16:00 ‘의왕 확진자-4’ 의 접촉자로 통보
(4월 3일, 금)
- 09:10 가족차량으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4월 4일, 토)
- 09:00 녹십자의료재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
- 13:30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격리 입원
※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