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현장] 김영진 후보 “행리단길·통닭거리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할 것”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후보가 선거 유세 중 주민과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수원일보)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후보(오른쪽)가 선거 유세 중 주민과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수원일보)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후보(수원시 병)는 5일 ‘팔달구 미래를 약속하는 공약 리포트’의 여덟 번째 시리즈로 ‘행리단길, 통닭거리의 개발을 통한 지역 경제 회복’을 내세웠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근처의 행리단길과 통닭거리는 주말이나 공휴일이 되면 데이트를 즐기러 오는 젊은이는 물론 가족 단위 내방객들이 다수 방문, 팔달구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에 행리단길 및 통닭거리를 활용한 팔달구의 관광 활성화에 더 힘을 불어넣기 위한 체계적인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영진 후보는 20대 국회에서 행리단길 내의 신풍로와 행궁로를 포함한 팔달구의 주요 테마거리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 관련 예산으로 7억원을 배정받도록 노력했다. 지난해 11월 공사에 들어갔고, 올해 6월 공사가 완료되면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길을 걸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후보는 앞으로 행리단길 및 통닭거리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 향상을 위한 관광안내소 및 공중화장실 설치 등을 면밀하게 검토, 더 많은 관광객이 팔달구를 찾아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경기도, 수원시 등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영진 후보는 “수원의 랜드마크인 수원화성을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그 주변 행리단길, 통닭거리 개발을 진행해 볼거리·먹을거리·즐길거리 제공 및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