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비, 분기별 외에 1회 추가 지원 및 34·분기 선지원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 지원에 나섰다.
시는 관내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또 3·4분기 운영비 선집행도 추진한다.
어린이집은 코로나19로 인한 장기 휴원으로 아동이 퇴소하거나 지속적인 운영비(임대료·인건비·공공요금, 소독·방역 비용 등) 지출로 운영난이 가속화되고 있다. 정부 지원대책 등이 현재까지 마련되지 않았기에 시는 자체 예산으로 우선 지원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시 관내 민간·가정·부모 협동 어린이집이다. 단 2019년 1월 1일 이후 행정처분을 받은 어린이집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민간·가정·부모 협동 어린이집에 분기별 운영비 외에 추가 지원(1회)한다. 추가지원 4월에 집행될 예정이다. 또 희망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3·4분기(7,10월 예정) 운영비를 선지원한다.
시는 총 10억9950만원(시비 100%)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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