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현장] 박재순 후보 “국회의원 세비 6억원, 영통구와 권선구에 환원 약속”

미래통합당 박재순 후보(수원시 무)가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순 후보)
미래통합당 박재순 후보(수원시 무)가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순 후보)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무 선거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의 박재순 후보는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4년간 세비 6억원을 전부 영통구와 권선구를 위해 쓰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9대 경기도의원 시절 4년간 의정비 전액(2억5000만원)을 사회에 기부했다. 또 재순장학회 등을 운영하며 20여 년을 지역사회에 봉사했다.

박재순 후보는 “나눔이라는 큰 기쁨을 느껴보지 못했다면 오랜 세월 하기 힘들었을 것”이라며 “사회봉사자들이 가장 힘든 점은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과 나눔을 비난하는 사람들이다. 악성 댓글이나 비난은 삼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에 입성한다면 국회를 나눔을 실천하고 국민에게 존경받도록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박 후보는 ▲영통구 GTX 유치 ▲신수원선 망포동 전철역사 신설 등 SOC(사화간접자본)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GTX 신노선은 선거와 여야를 떠나 주민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