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 직원들이 둥지 30개, 먹이통 6개 자체 제작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는 8일 팔달산과 올림픽공원에 야생조류 둥지와 먹이통을 설치했다.
야생조류 보금자리 부족 문제를 인공 둥지를 제작·설치해 해결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 환경정책과 공직자,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 직원 등 10여 명이 팔달산·올림픽공원 나무에 ‘새 둥지(나무상자)’ 30개와 ‘버드피딩(먹이통)’ 6개를 설치했다. 둥지와 먹이통은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 직원들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자체 제작했다.
시는 박새·곤줄박이·참새·동고비·찌르레기·흰눈썹황금새 등 다양한 조류가 산란기 번식을 위한 공간 등으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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