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까지 개인 창작 시 제출선정된 작품 관내 버스정류장에 게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는 다음달 1일까지 상반기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 공모를 진행 중이다.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은 버스정류장에 게시할 창작시를 공모해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을 인문학 공간으로 조성하려는 목적이다. 시는 2013년부터 1년에 2차례(상·하반기) 공모하고 있다.
이번 공모 주제는 대한민국, 꿈, 삶, 희망, 응원이다. 개인이 창작한 시(詩)를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민 또는 수원 소재 학교·직장·사업체에 소속된 사람이면 응모 가능하다.
인문학글판 심사위원회의 심의와 인권영향평가를 거쳐 총 45점을 선정, 다음달 29일 시 홈페이지에 결과를 공개하고 당선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당선자에겐 시수원시장 명의의 상장이 주어지며 당선작은 수원시 관내 버스정류장에 게시된다. 단 1개 작품 당 정류장 2곳에 걸린다. 시상식은 6월 말 열릴 예정이다.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공모·접수→2020 상반기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 공모’에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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