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현장] 평택 김현정·홍기원 후보, 합동 필승선포식 개최

평택시에 출마한 김현정 홍기원 후보가 오산시에 출마한 안민석 후보와 함께 유세를 하고 있다.(사진=김현정 후보 선거캠프)
평택시에 출마한 홍기원 후보(왼쪽 세번째)와 김현정 후보(오른쪽 세번째)가 오산시에 출마한 안민석 후보(오른쪽 두번째)와 함께 유세를 하고 있다.(사진=김현정 후보 선거캠프)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김현정(평택시 을)·홍기원(평택시 갑) 후보는 9일 평택시 통복시장에서 ‘더불어민주당 평택 갑을지역 합동 필승선포식’을 가졌다.

같은 당으로서 오산시에 출마한 안민석 후보도 참석했다.

두 후보는 재난기본소득 지급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한 문재인 대통령,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장선 평택시장 등이 모두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번 선거를 통해 정부 ‘발목잡기’로 일관하고 있는 미래통합당을 심판해줄 것을 촉구했다.

4.15 총선 승리를 결의하는 ‘필승선언문’도 공동으로 낭독했다. ‘필승선언문’에는 수권정당의 힘을 모아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은 물론 평택지역 발전,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한 개혁과제 완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다짐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