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2020년 상반기 창업기술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창업기술센터는 창업관(팔달구 향교로 160)과 성장관(팔달구 행궁로 98)으로 나뉜다. 창업관은 고용인원 3인 이내 기업 및 예비창업자에게 8.80㎡~27.62㎡의 공간이 주어진다. 성장관은 고용인원 4인 이상 기업에 33.66㎡~56.44㎡이 배정된다.
4대보험 가입자 명부의 고용인원 기준으로 배정되고 면적은 호실마다 다르다.
입주 기간은 1년 계약 (업종별 최대 5년, 창업일로부터 7년 이내)이다. 입주 1년 경과 후 사업화 활동 등을 평가해 연장 계약 체결 가능하다.
입주기업 부담금은 창업관의 경우 보증금 100만원이고 임대료는 무료다. 단 개별공간 등 관리비는 별도 부담이다.
성장관은 보증금 200만원이며 임대료는 무료고 (개별공간 등) 관리비 별도 부담이다.
창업관과 성장관 모두 공용회의실, 공용작업장, 스튜디오 등 공용시설물, 사무집기류가 공통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기술·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창업지원센터 입주 후 3개월 이내 창업이 가능한 예비 창업자다.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 및 기술 집약형(기술이 차지하는 비율이 다른 생산 요소에 비해 높은 산업 유형) 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선정방법은 1차는 서류평가 :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제출서류 적격 심사를 거친다. 2차는 전문가 심사로 외부 전문가(심사위원)가 사업계획서를 평가한다. 전문가 심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심사 진행한다. 필요할 경우 유선통화로 심사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다. 신청서 등을 작성한 후 이메일(rcube77@sscf2016.or.kr) 발송하면 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 접수는 불가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홈페이지(http://sscf2016.or.kr/) ‘지원사업→지원사업 공고’에 게시된 ‘2020년 상반기 창업지원센터 기술창업기업 입주모집 공고’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
문의는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창업지원센터(031-280-63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