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128개 경로당에 수원시 재난기본소득지원 신청방법 홍보

영통구청 전경.(사진=영통구)
영통구청 전경.(사진=영통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9일 관내 12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기도·수원시의 재난기본소득지원에 대한 신청방법 등을 집중 홍보했다.

구는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이 지원시기와 방법을 몰라 신청에 혼란을 겪고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각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사업안내와 신청방법이 담긴 홍보문자를 발송했다.

4월 기준으로 구 관내엔 총 128개의 경로당이 등록돼 있으며 활동회원 수는 3800여 명에 달한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각 지자체의 재난기본소득 지원방법이 상이해 어르신들이 신청시기와 방법을 놓치는 상황이 올까 우려된다”며 “사회취약계층이 재난기본소득으로부터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다각적으로 지원 방안을 검토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