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현장] 수원 갑 이창성 후보, 영화동·송죽동 관광 자원화 약속

미래통합당 이창성 후보(수원시 갑)가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사진=수원일보)
미래통합당 이창성 후보(수원시 갑)가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사진=수원일보)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미래통합당 이창성 후보(수원시 갑)는 11일 ‘장안문(화성)-만석공원 정조 대왕 문화의 거리’ 조성을 통한 영화동, 송죽동 일대 관광 자원화를 밝혔다.

이 후보는 “장안구는 훌륭한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했다”며 “만석공원에 ‘화성 가상현실 체험관을 조성하고, 장안문까지 정조대왕 행차 및 화성 유·무형 문화재를 복원해서 관광 콘텐츠를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또 ‘화성’ 중심의 관광, 문화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개발, 1박 2일 관광 코스를 마련하여 명실상부한 1000만 수원관광 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수원에서 편안하게 즐기면서 1박을 하고 수원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우선 다양한 콘텐츠 개발, 확보가 시급하며 이를 통해 관광 도시 ‘수원’ 이미지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장안구민들의 고용도 창출할 수 있다는 게 이 후보의 설명이다.

이 후보는 영화동, 송죽동 일대의 유형, 무형문화재 지속 발굴 복원도 언급했다. 추진과정에서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문화재 보호구역 거리를 적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하고 필요하면 보호구역 거리를 축소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영화동 거북시장에 전통 문화재 거리도 조성하여 볼거리를 다양화하고 찾아오는 전통시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