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일부터 영통동 황골공원 노후시설 정비공사를 실시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다음달 11일 마무리될 예정인 이번 공사는 공원 이용객의 보행불편을 해소하고 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노후한 데크경사로를 재설치, 공원진입의 편의성을 높여 휠체어와 유모차 등을 사용하는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 황골공원 내 운동기구를 확대 설치해 이용객의 체육활동의 폭을 넓히는 한편 축구장의 노후한 인조잔디를 신규 인조잔디로 교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서 공원을 즐기실 수 있도록 관내 공원정비 및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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