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현장] 수원 을 정미경 후보, 도심공항터미널 유치 공약 발표

미래통합당 정미경 후보(수원시 을).(사진=정미경 후보 선거캠프0
미래통합당 정미경 후보(수원시 을).(사진=정미경 후보 선거캠프0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미래통합당 정미경 후보(수원시 을)는 13일 서수원 지역 ‘도심공항터미널’ 유치 공약을 발표했다.

현재 수원에서 공항을 이용하려면 공항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이런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수원에 도심공항터미널을 유치, 시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정미경 후보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국 도심공항터미널과 같은 시설을 서수원 지역에 유치하겠다. 탑승수속·출국심사·공항전용출구 통로이용 등이 가능한 ONE-STOP 출국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심공항터미널 유치는 수원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서수원을 수원시를 넘어 경기 남부의 경제 중심지로 새롭게 만들겠다”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