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2만9814필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팔달구청 전경.(사진=팔달구)
팔달구청 전경.(사진=팔달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다음달 4일까지 2만9814필지에 대해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

지가 열람은 구청 종합민원과 및 토지 소재지가 있는 동 행정복지센터, 인터넷(팔달구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에서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장소에 마련된 서식에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인근 토지 또는 표준지 가격과 균형을 이루는지의 여부 등을 재조사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수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통지한다. 열람 및 조정된 지가는 5월 29일 결정·공시된다.

이번 공시지가 대상에는 지난 2월 13일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사·평가해 공시한 표준지 743필지와 국세·지방세 등 부과 대상이 아닌 도로, 하천 등 일부 토지는 제외된다.

관련 문의는 구 종합민원과(031-228-747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