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연무교 20일부터 통행 전면 통제

장안구 연무동 연무교.(사진=장안구)
장안구 연무동 연무교.(사진=장안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오는 20일부터 연무동 소재 연무교에 대한 재가설공사를 위해 해당 교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재가설공사는 1990년 준공된 연무교가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도가 미흡한 D등급의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됨에 따라 노후된 교량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총사업비 11억5000만원을 투입해 기존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 설치한다. 

구 관계자는 “재가설 공사로 이면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불편과 공사소음이 예상된다. 시설물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공사인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련 사항은 장안구 건설과(031-228-5580)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