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현장] 미래통합당 지도부, 수원 무 박재순 후보 잇단 지원

미래통합당 박재순 후보(맨 오른쪽)이 13일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오른쪽 두번째)와 함께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사진=박재순 후보 선거캠프)
미래통합당 박재순 후보(맨 오른쪽)이 13일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오른쪽 두번째)와 함께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사진=박재순 후보 선거캠프)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미래통합당 지도부가 21대 총선 막바지를 앞두고 미래통합당 지도부가 잇달아 수원 무 선거구를 찾아 박재순 후보 지원에 나섰다.

지난 12일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위원장에 이어 같은 날 정병국 의원이 박재순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다음날인 13일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와 수원 을에 출마한 정미경 후보가 박 후보와의 합동 유세에 참여했다. 모두 "박재순 후보가 수원 무의 참된 일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GTX 영통구 유치 ▶분당선 연장선 권선노선 유치 ▶망포동 늘푸른벽산 앞 신수원선 예비타당성 추진 ▶고등학교까지 완전한 의무교육 시행 ▶수원 군 비행장 이전 특별법 개정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 제9대 도의원시설 세비(월급) 약 2억5000만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했으며 국회의원이 되면 세비 약 6억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고 공약하고 있다.

박재순 후보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정치인이며 국회의원 후보가 되기까지 딱 20년이 걸렸다. 영통구 구민들은 제 이름이 생소하겠지만 권선구민들은 ‘박재순은 다르구나, 좋은 사람이구나, 저런 사람을 도와야 한다’고 말한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14일 오후 8시 권선동 이마트 앞에서 마지막 마무리 유세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