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소감] 수원 정 박광온 “늘 영통구민의 말씀에서 답을 찾겠다”

박광온 당선자가 당선 축하꽃다발을 건네받고 기뻐하고 있다.(사진=박광온 당선자 선거캠프)
박광온 당선인이 당선 축하꽃다발을 건네받고 기뻐하고 있다.(사진=박광온 당선인 선거캠프)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정 선거구 박광온 당선인(더불어민주당)은 “늘 영통구민의 말씀에서 답을 찾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박광온 당선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표 기준 15일 오후 11시 현재 3만9368(54.86%)를 얻어 2만8909표(40.29%)를 얻은 홍종기 후보(미래통합당)를 앞서 3선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박 당선인은 “구민 여러분이 어려운 시기에 힘을 모아주셨다. 코로나를 극복하고 도약으로 가는 길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용안정망을 확보, 기업이 고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기업의 임금지금에 대해서 파격적인 세졔해택과 재정지원 등을 과감히 추진하겠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생업안정망을 위해 모든 정책을 총동원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1000명의 시민선대위를 시민공약추진단으로 출범, 구민과 함께 만든 공약을 차근차근 추진하겠다”며 지역현안에도 힘쓰겠다고 답했다. 

<박광온 당선자 소감문>

저를 받아주신 사랑하는 영통구 시민 여러분, 어려운 시기에 힘을 모아주셨습니다.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민들께서 주신 힘으로 코로나를 극복하고 도약으로 가는 길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을 지켜드리는 것이 저의 책임이자 사명입니다. 가장 시급한 것은 고용안전망입니다. 기업들이 고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기업의 임금지급에 대해서 파격적인 세제혜택과 재정지원 등을 과감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생업안전망을 위해 전례 없는 정책을 총동원할 것입니다. 바이오헬스, 시스템반도체, 신에너지, 빅데이터 산업 등 기술혁신 산업에 대대적으로 투자해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국회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 도입 법안을 빠른 시일 내에 통과시켜 영통구 청년과 신중년, 프리랜서, 경력단절여성, 시간제 노동자, 폐업하게 된 자영업자 등 일자리 사각지대에 놓인 모든 분들에게 구직수당을 지원하고, 새로운 일자리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가장 강력한 경기부양책은 국민들의 삶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재난적 위기가 오더라도 영통구 시민들께서 안정되고 품위 있는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든든하게 구축하겠습니다.

영통구 시민이 주인입니다. 늘 영통구 시민들의 말씀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1000명의 시민선대위를 <시민공약추진단>으로 출범시키고, 여러분과 함께 만든 공약들을 차근차근 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반드시 코로나로부터 여러분의 삶을 지키고, 도약의 희망을 만들겠습니다.

오늘은 세월호 참사 6주기입니다.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낱낱이 밝히는 것이 유족은 물론 우리사회 공동체의 상처를 조금이라도 아물게 하는 것입니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하루 빨리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