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의왕시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차별은 내려놓고 차이를 존중하는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제12회 ‘장애극복상’ 2명과 ‘장애인복지유공자’ 3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시는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장애인의 상호친선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를 열었다. 올해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장애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시청 소회의실에서 표창 수여식만 진행했다.
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재능기부와 장애인 스포츠발전에 기여한 노태현씨(장한장애인 부문), 장애인의 재활에 헌신한 조병현씨(재활도우미 부문)가 수상했다. 장애인복지유공자 표창은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권영은씨, 사단법인 행복연대 징검다리 이안나씨, 내손1동주민센터 김충현 주무관이 받았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하지 못해 무척 아쉽다”며 “시는 앞으로 장애인이 좀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