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해 드려요"

팔달구가 동물등록제 비용을 지원한다.(사진=팔달구)
팔달구가 동물등록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사진=팔달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20일부터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내장형 동물등록’에 사용되는 마이크로칩을 지원, 반려동물 소유자의 동물 등록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동물등록을 희망하는 반려견 소유자는 진료·상담비(1만원) 부담만으로 동물등록이 가능하다.

대상은 생후 3개월이 지난 반려견이다. 팔달구민이라면 누구나 지정된 동물병원에 방문해 수의사와 상담 후 동물등록이 가능하다. 해당 동물병원은 팔달구 홈페이지 ‘팔달구 소식’ 게시판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최근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모든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은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하다. 이를 위반할 시에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아직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 소유자라면 이번 사업을 통해 꼭 동물 등록을 하길 권한다”고 당부했다.

5000원의 접종 비용으로 광견병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사업’도 진행 중이다. 관련 문의는 구 산업팀(031-228-7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