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코로나19 5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수원시 코로나19 대응 322보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율천동(율전동) 거주 30대 남성이다. 미국에서 체류하다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당시 기저질환(비염 증상)이 있어 국립인천공항 검역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곧바로 수원 자택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지난 23일부터 발열과 기침, 근육통이 생겨 다음날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25일 오전 양성 판정이 나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격리입원했다.
시는 확진자의 상세 동선은 역학조사 후 알리겠다고 밝혔다.
‘수원 확진자-50’ 율천동 (율전동 거주) 발생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322보”
○ '수원 확진자-50’ 기본 정보
- 30대, 남성, 한국인, 장안구 율천동 (율전동) 삼성 2단지 아파트 거주
- 증상 발현 : 발열, 기침, 근육통 (4.23.)
- 추정 감염 경로 : 미국 체류후 귀국 (4.10. 귀국)
○ 동선 기초 정보
(4월 10일, 금)
- 18:00 ‘인천국제공항’ 으로 입국, 특별입국절차 적용
- 21:00 기저질환 (비염 증상) 으로 ‘국립인천공항 검역소’ 에서 검체 채취, 이후 임시시설에서 대기
(4월 11일, 토)
- 임시시설에서 대기중, 진단검사 결과 ‘음성’ 판정
- 13:00~14:00 수원지역 자택으로 귀가, 이후 자가격리
(4월 24일, 금)
- 09:58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4월 25일, 토)
- 08:30 ‘녹십자의료재단’ 검사결과 ‘양성’ 판정
- 11:30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격리 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