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부회장 등 임원선임 이원성 회장에 위임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경기도체육회가 민선 첫 대의원총회를 무사히 마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도체육회는 28일 오후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시ㆍ군 및 종목단체 대의원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정기 대의원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9년도 사업결과 보고 및 세입ㆍ세출 결산(안), 경기도체육회 규약 개정(안), 임원 및 감사 선임(안), 종목단체 등급 조정(안)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올해 예산은 일반회계 388억원, 민간위탁 사업비 139억원, 체육회관 독립채산 운영비 18억원 등 총 545억원이다.
특히 총회에선 당연직을 제외한 부회장과 이사, 감사 2인 중 회계 감사 선임을 회장에게 위임하고, 감사 2인 중 행정감사는 투표를 통해 정장식 경기도볼링협회 회장을 선출했다.
또 종목단체 등급을 조정, 정가맹단체인 경기도씨름협회는 준가맹단체로, 준가맹단체인 경기도바둑협회는 정가맹단체로 변경했다.
이원성 회장은 “첫 민선 회장으로서 경기도와 원만히 소통하고 도정에 적극 협력해 경기도체육회를 반듯하게 이끌겠다”며 “경기체육이 대한민국 체육을 선도, 소통과 화합의 민선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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