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평택상공회의소는 28일 오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신축회관 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엔 이보영 평택상공회의소 회장과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을 포함해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축회관은 평택시 고덕면 여염리에 들어서며 총 3376㎡ 부지에 연면적 1만7439㎡(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내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이보영 회장은 “오늘은 새로운 평택상공회의소를 위한 첫걸음이며 상공회의소 역사에 남을 기념비적인 날이지만 기쁘지만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19로 많은 기업과 소상공인이 힘든 시기다. 지난 날 많은 위기를 이겨낸 것처럼 유관기관과 기업, 소상공인이 서로 상생협력의 자세로 극복한다면 위기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신축회관이 완공되면 더욱 발전 된 모습과 뚜렷한 비전을 갖고 탈바꿈할 새로운 평택상공회의소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축사를 통해 “고덕국제신도시에 평택상공회의소가 가장 먼저 첫 발을 내딛은 것을 축하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공인들의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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