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경기도가 신임 평화부지사에 이재강(57)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비전위원장을 내정했다.
29일 도와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 내정자는 경북 의성 출신으로 부산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정경대 대학원에서 통일과 정치 연구로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평화부지사는 이재명 지사 취임 이후 신설된 자리로, 통일과 한반도 평화문제 도정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자리다. 도는 이런 의미에서 이 내정자를 적임자로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이 자리는 초대였던 이화영 전 부지사가 지난 1월 총선 출마를 위해 물러나며 3개월간 공석이었다.
이 내정자는 도 인사위원회 심의, 신원 조회 등 절차를 거쳐 결격 사유가 없으면 이르면 내주 초 평화부지사에 취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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