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보조교재 12권 개발...문해교육기관 등록 학습자 800여 명에게 무상 3000여 부 배포코로나19 사태로 개학 무기한 연기...문해교재 시·군 및 기관 통해 집으로 신속 배송사회적 거리두기에 무료함 달래고 배우는 재미도 쏠쏠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경기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개발한 성인문해교육 보조교재가 비문해 어르신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도는 코로나19로 문해교육 기관이 문을 닫음에 따라 보조교재 12권을 개발해 문해교육기관에 등록한 학습자 800여 명에게 무상으로 3000여 부를 배포했다고 3일 밝혔다.
보조교재는 현장에서 문해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위주로 위원회를 구성해 제작한 1단계(초등1∽2학년), 2단계(초등3∽4학년), 3단계(초등5∽6학년)로 구분돼 단계별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성인학습자의 배경지식이 담겨져 있어 학습과 더불어 경제생활, 공공생활 등 기초생활능력의 문제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도록 제작됐다.
문해교육 보조교재는 일반에게도 공개돼 누리집(https://www.gill.or.kr)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김수찬 도 평생교육과장은 “가난, 건강상의 문제, 해외 이주의 문제로 한글을 배우지 못한 도민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재로 한글을 깨우쳐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이 교재가 사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보조교재는 현장에서 문해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위주로 위원회를 구성해 제작한 1단계(초등1∽2학년), 2단계(초등3∽4학년), 3단계(초등5∽6학년)로 구분돼 단계별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성인학습자의 배경지식이 담겨져 있어 학습과 더불어 경제생활, 공공생활 등 기초생활능력의 문제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도록 제작됐다.
문해교육 보조교재는 일반에게도 공개돼 누리집(https://www.gill.or.kr)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김수찬 도 평생교육과장은 “가난, 건강상의 문제, 해외 이주의 문제로 한글을 배우지 못한 도민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재로 한글을 깨우쳐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이 교재가 사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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