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권유판매ㆍ전자상거래ㆍTV홈쇼핑 등 늘어
올들어 경기지역의 소비자상담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2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말 현재까지 접수된 소비자상담건수는 모두 1만1천208건으로 지난해 8천800건에 비해 27.4%인 2천408건이나 늘었다.
이처럼 상담건수가 크게 늘어난 이유는 전화 권유판매, 전자상거래, TV홈쇼핑 등 특수판매로 인한 소비자 피해사례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들어 전화권유판매 상담건수는 777건으로 지난해 485건보다 60%(292건)나 증가했고 전자상거래는 570건에서 857건으로 50.5%(287건), TV 홈쇼핑은 134건에서 164건으로 22.4%(30건)나 각각 늘었다.
품목별로는 정보통신서비스가 1천915건, 의류 및 신변용품 924건, 식료품ㆍ기호품 670건, 도서ㆍ음반 659건 등 순이었다.
상담내용별로는 사업자의 해약 거부, 과다한 위약금 요구, 부당 대금 청구 등 사업자의 부당행위에 관한 상담이 3천874건으로 전체의 34.6%를 차지했고 특수판매의 청약철회나 구입계약 후 해지ㆍ해제에 관한 상담이 21.1%(2천369건) 등이었다.
상담문의 (080)215-9898 (www.goodcosum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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