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코로나19로 휴장했던 금요장터 2개 여월 만에 재개장 '활기'
수원일보입력 2020.05.08 09:54업데이트 2020.05.0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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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경기농협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월28일부터 장기간 휴장했던 금요직거래장터를 8일 재개장했다.
이번 장터 개장은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일상생활과 경제·사회 활동을 영위하면서도 감염 예방 활동을 철저히 지속해 나가는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로 전환됨에 따라 직거래 참여 농업인과 장터를 애용했던 소비자들의 요구 등 제반 사항을 고려했다.
금요장터에서는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에 대한 안전사항으로 판매자의 마스크 착용과 매장 입구에 손소독제 비치 등 각별히 신경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장터를 찾는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인절미 절편 1팩을 증정하는 행사도 열었다.
경기농협 김장섭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경기농협 금요장터를 찾지 못했던 고객들과 농산물 수확철이 한창임에도 팔 곳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 모두를 위해 금요장터를 재개장했다"며 "경기 농산물을 애용하고 판매할 수 있는 촉매제로서 우리 경기농협 금요장터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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