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두물맞이공원 경사면 정비공사 완료

권선구 호매실동 두물맞이공원.(사진=권선구)
권선구 호매실동 두물맞이공원.(사진=권선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2019년도부터 진행 중인 호매실동 두물맞이공원 경사면의 정비공사를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두물맞이공원 경사면은 집중 호우 발생 시 토사 유실이 우려돼 구가 특별 관리하던 구간이다.

구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토사가 유실되는 총 구간(414m)에 돌쌓기 및 관목심기를 진행, 토사유실로 인한 재해 방지 사업을 완료했다.

길영배 권선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호우 시 토사 유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민들이 보다 안전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