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북미시장 개척을 위해 관내 6개 유망수출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통상촉진단을 23일 미국 LA와 캐나다 밴쿠버에 파견했다.
첨단기능을 갖춘 공기청정기, 발광다이오드 전구, 자연친화적 벽지 등을 생산하는 6개 중소기업은 오는 28일까지 현지에 머물며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구매자발굴 및 수출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벌이게 된다.
시는 이번 통상 촉진단 파견을 위해 지난 6월 공개모집과 현지 시장성 조사결과를 근거로 파견업체를 선정했다.
이번 북미 통상 촉진단의 일정은 24~25일 LA에서 서부지역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회를 하고, 26~27일 밴쿠버역에서 캐나다 유통채널 확보를 위한 현지 바이어들과 1대 1 상담회와 서부지역 시장조사를 한다.
북미 시장에 대한 현지 마케팅활동을 마무리 짓는 27일에는 귀국 비행기 편으로 복귀하여 수출선적을 하기 위한 후속 무역절차를 거쳐 북미시장에 유통채널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통상 촉진단은 시가 남양주시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KOTRA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파견 지역에 대한 항목별 시장조사와 바이어 사전접촉을 통해 파견기업에 대한 홍보활동을 해왔으며, 참가업체에 대해서는 마케팅 활동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한다.
파견업체들은 이미 수원시에서 안내해 준 유명한 비즈니스 웹 사이트인 토마스 넷(www.thomasnet.com)을 통해 현지 추가 상담이 가능한 바이어를 사전 조사하고 있어서 준비한 만큼의 결실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는 시청이 자체 운영하는 수출마케팅 웹 사이트(www.88.go.kr)상에 별도 신청한 파견업체에 대해 해당 기업 제품의 전자 카탈로그를 구축해 온-라인 무역기반을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밀착지원으로 지역 총생산(GDP : Gross Domestic Product)증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