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여성리더회 5기(회장 박영희)는 12일 권선구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금 55만원과 백미, 생필품 등 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동은 후원금과 물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저소득가구 2곳에 전달할 계획이다.
수원여성리더회는 여성의 리더십·역량강화, 잠재능력 발굴,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과정 수료생들로 구성된다. 5기는 총 16명의 회원으로 7년째 세류2동 저소득 주민을 위해 정기후원을 하고 있다.
박영희 여성리더회 5기 회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원시를 이끌어갈 여성리더로서 소외이웃을 위한 사회 환원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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