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13일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지적기준점 일제조사를 완료했다.
구는 지난 2월 관내 지적기준점 1901점을 대상으로 3개월에 걸쳐 현장조사를 벌였다. 각종 공사로 인한 지적기준점의 없어지거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지적기준점 주위를 황색으로 칠하는 도색작업도 병행했다.
없어지거나 훼손된 기준점에 대해선 재설치 및 측량한다. 또 추후 각종 공사에 의해 사라진 구간에 대해선 원인을 찾아 복구비용을 청구할 계획이다.
구는 일제조사 및 재설치 완료 후에도 유관기관 등 각종 공사 시행부서에 지적기준점 관리를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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