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13일부터 매월 둘째주, 넷째주 수요일 오전 8시에 팔달구청과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친환경 미생물 발효액(EM)을 보급한다.
EM을 받으려는 주민은 1.5ℓ 페트병이나 용기를 지참, 팔달구청 또는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EM은 사람과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로, 악취 제거, 부패 억제, 녹·곰팡이 제거 등에 가정에서 광범위하게 활용하고 있다.
구는 2019년 35회에 걸쳐 1만7500ℓ의 EM을 1만명에 보급했다. 올해에도 주민들의 지속적인 보급 요청으로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보급하기로 결정했다.
구 관계자는 “EM 활성화 교육과 EM 보급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