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지역자율방재단, ‘무더위쉼터 운영·관리 실태 점검’

19일까지 관내 485곳 냉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 확인
2019년 수원시 관계자들이 무더위쉼터를 확인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지난해 8월 수원시 관계자들이 무더위쉼터를 확인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지역자율방재단은 19일까지 폭염 피해를 줄이고 여름철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시는 폭염 취약한 이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인복지관·경로당·동행정복지센터 등 485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방재단 단원 100여 명이 관내 무더위쉼터를 찾아 무더위쉼터 안내표지판 부착 여부, 냉방시설(에어컨) 정상 가동 여부, 폭염 시 주의사항 안내문 비치·시설 청소 여부 등을 확인한다.

단원들이 점검 후 당일 시에 보고하면, 시는 확인된 위험 요소·미비 사항을 보완하거나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2010년 출범한 수원시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취약지역 예찰 활동, 지진·홍수 등 재해 응급복구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는 민간단체다.